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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연합치과 의료진소개
  • 주변 잇몸과의 관계 등을 고려하여 아름다운 치아 성형을 약속해드립니다.

의료진소개 목록

  • 8313
    • no image
    • 창단 짐승의길 뭡니까 ㅡㅡ;; 추가로 신중용사
    • 진료분야:
    • 너무 재미있자나요. 시구레가 그나마 정상이내요.

      먹보에 마조에 대체 정상인이 없어요. ㅡㅡ

      이작가 머리속을 보고싶네요.

      전작을 초월했어요. 보는 내내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오네요.

      시구레 없었음 진짜 ㅋㅋㅋ

      신중용사 이거 엔딩 솔직히 망작이나 할짓을

      하네요. 할려면 카구야나 교토애니처럼

      제대로 하던가요. 한숨만 나오네요.

      가득이나 퀄리티도 작붕임 ...

      다만 내용은 둘이 병맛 경쟁 합니까?

      누가 더 병맛이고 엽기로 가는지?

      신중용사 이번에도 내용이 ㅡㅡ;;

      어이가 없을 정도로 웃겼네요.

      짐승과 신중 2연타네요. ㅋㅋㅋ
  • 8312
    • no image
    • 진료분야:
  • 8311
    • no image
    • 일본 크루즈 귀가한 승객 자택에서 확진. 검사안한 21명 귀가시킴..ㄷㄷㄷ
    • 진료분야:
    • http://headlines.yahoo.co.jp/hl?a=20200222-00010023-abema-soci
      코로나 음성 나와서 크루즈국에서 하선한 일본인 자택에서 확진판결
      하선할때 집으로 갈 때 대중교통 이용해도 된다고 했는데.ㄷㄷㄷ 

      코로나 음성환자만 귀가시킨다 했는데 오류로 23명 검사 안했는데 귀가시킴.ㄷㄷㄷ

      일본 지금 나오는 확진자들 많은 경우 감염경로를 모르는 감염자들입니다..
      지금 검사를 안해준다는 야후재팬글도 많구요..
      한국과 일본은 확실히 지역내 감염이 시작되어고 꽤나 퍼진상황인것 같네요..
      차이가 있다면 한국은 검사가 된다는 것이고 일본은 그게 안되는 것이겠죠..

  • 8310
    • no image
    • [스포]애드아스트라 간단 감상기
    • 진료분야:
    • 그냥 별하나: ★

      그냥 주인공이 정신과에 가서 의자에 앉아서 주절되다 끝나도 되는 영화...

      도대체 우주선으로 그 긴 여정을 떠나 주변에 피해를 무지막지하게 주면서(몇명을 죽인거야)

      아버지를 만나서 하는게 없음..뭔가 대단한 일이 생겨서 그거 처리하고

      아버지와 함께 돌아와서 잘 살게 된다던지..이런거면 우주를 배경으로 한게 이해가 되는데 그냥 이따구 스토리면

      미국 LA에 살던 주인공이 어릴때 엄마랑 자기를 버리고 시애틀로 떠난 아버지 찾아 시애틀까지 미국대륙 횡단?

      하는 스토리로 만들었으면 돈도 절약되니 덜 망했을듯.


      핵가지고 떠나는 우주비행사를 3명이나 죽여놓고는(것도 나쁜놈들도 아님)지구로 돌아와서 잘먹고 잘살면서 끝나는것도 웃기고...

      본인이 꼭 갈필요도 없는게 아버지 만나서 뭐 한게 없음...아버지도 반란? 그때문에 우주선이 망가져서 뭐 할것도 없어서

      그냥 그러고 있더거고..써지가 발생한게 아버지가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어쩌다? 이런거면 주인공 필요없이 우주비행사

      3명이서 가서 아버지는 뭐 주인공이 가서도 못 대려왔으니 같은 결과고..핵터트려서 실험선?부순게 다인데..완전 민폐가족

      이야기 일뿐...그렇다고 외계인을 발견한것도 아니고 참나......좋게 포장하려고 주인공의 내면 연기 뭐 어쩌구 하시는분들

      있는데 이건 그냥 별하나도 우주모습이 멋있어서 주는것일뿐....주인공 포장할려고 주인공이 죽인 인간들은 무슨 잘못임?

      그냥 주인공이 내면의 평화를 얻는데 사람죽이면 된다는게 결론??

  • 8309
    • no image
    •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 흔해빠진 짝사랑 애니 (스포)
    • 진료분야:
    • [NAOKI-Raws] 恋は雨上がりのように/Ep.12 「つゆのあとさき」 (BDRip x264 DTS-HDMA Chap).mkv_20181009_125825.315.png

      고딩 B
      여주
      얘가 밑에 아저씨



      [NAOKI-Raws] 恋は雨上がりのように/Ep.12 「つゆのあとさき」 (BDRip x264 DTS-HDMA Chap).mkv_20181009_125818.184.png

      점장 아저씨 45살
      을.. 좋아라 합니다.


      일단 비추 작품입니다.
      극히 개인적인 리뷰 좀 해볼께요.

      D는 C를 좋아합니다.
      C는 B를 좋아합니다.
      B가 A를 좋아합니다.
      여주 B는 A와 28살 차이.
      A는 B를 받아드릴까요?

      서로의 감정을 부딪혀 가며
      누군가는 감정을 키워가고.. 누군가는 몰래 눈물흘리고..

      제가 원체 연애세포 제로라 사랑이야기 자체를 힘들어 하는 것도 있지만..
      정말이지.. 이런 이야기는 볼때마다 짜증만 나는것 같습니다.

      이 이야기의 메인이 되는 
      고딩이 불혹의 아저씨에 좋아 한다 라는 감정.. 이것 자체를 비난할 순 없다고 봅니다.
      근데 이 작품 제목은 '사랑은 비가 갠뒤처럼'
      '사랑'이란 단어가 쓰였거든요?
      왜 사랑일까요?

      여주가 자신의 꿈이 좌절되는 상처를 갖은 후 살짝 방황하게 되는데..
      그때 따스함을 느꼈던 상대를 향한 감정이 핀 포인트가 어긋나 아저씨를 향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찌됐든 여주가 아저씨를 좋아하는 이유.. 사랑하는 이유
      작품을 아무리 집중해서 봐도 그에 대한 답은  없어 보입니다.
      그냥 설정만 있을 뿐이죠.
      그리고
      고딩이 아저씨를 짝사랑 한다.  그 컨셉만 두고 
      상당히 미려한 연출과 예쁜 브금, 감성팔이를 통해서 작품 전체에 걸쳐 미화 합니다.

      원작 만화에서 얼마만큼이 생략되었는지
      놓친 감정의 흐름이 무었인지 애니만 봐서는 정말 모르겠어요.

      그래서 불쾌합니다.. 
      뭔가.. 감정을 강요 당하는것 같거든요.


      [ 결론 ]
      여고딩과 아저씨의 사랑 그 결과는? 
      몰라 그런거 관심없어..
      역겨워 
      비추
      - 끝 -

      결론은 이런 애니 존재 의미를 진심 모르겠다 입니다.
      혹시라도 재밌게 보신분들이 계시다면 심심한 사과말씀 드리면서..
      재밌게 보신 의견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 8308
    • no image
    • 진료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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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image
      • 하나 소이 세정 나영 해빈 미미 샐리 미나 (구구단) - 추석 인사
      • 진료분야:
      • ※ 재생버튼을 누르세요.^^

        하나


        소이


        세정


        나영


        해빈


        미미


        샐리


        미나

























    • 8306
      • no image
      •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후기 (스포有)
      • 진료분야:
      • 일요일에 보고 왔습니다


        흠..뭐랄까 많이 아쉬웠습니다


        기왕에 복귀 시킨 사라 코너라면 좀 더 비중있게 쓸수 있었을텐데


        한편에 너무 많은걸 담으려고 했는지


        이것도 저것도 아닌 맛없는 비빔밥이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일반인 여성이 며칠만에 


        사라 코너 싸다구 때리는 포스의 여전사가 되어버리는데


        후아...아마 이부분에서 많은분들이 어리둥절 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사라 코너조차 터미네이터1 을 거쳐 아이를 키우면서 준비하고 단련하여


        터미네이터2의 여전사 사라 코너가 된 것인데


        다크페이트의 여주는


        으악 이게 뭐야 하며 도망다니다가 며칠밤을 자고 나더니


        수십년후의 저항군 리더 포스를 뿜뿜 풍깁니다 ㅎㅎ


        아무런 경험도 없는데 말이죠


        차라리 여주가 미래의 리더가 될 수 있었던건


        사라코너를 만나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 받고 


        여전사로서의 능력과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는게 더 개연성이 있었을텐데..


        터미네이터는 액션 영화이지만 액션 영화가 아니라는것을


        시대가 지나면서 망각하고 있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터미네이터도 그렇고 쥬라기 공원도 그렇고


        쫓고 쫓기는 그 쫄깃함속에 화려한 그래픽과 액션이 버무려진건데


        주객이 전도되어 버려 과거의 그맛을 전혀 내지 못하고 있는


        대표적인 작품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도 간만에 극장 구경 가서 좋긴 했습니다


    • 8305
      • no image
      • 정권을 심판...
      • 진료분야:
      • 하고 싶으세요?
        설레서 클릭한분들 있으실텐데 투표하세요.
        25프로는 가능하것네...

        미통당 심원내대표가 뭐라던가요?
        선거 이겨서 탄핵한다면서요.

        우얗든 코로나는 지금 정권 믿고 가야지 어쩌라고요...
        능력되면 갈아치든가...

        그전에 국가비상사태 선포하고 사회불안조장 분탕종자들은 처벌 ㄱㄱ
    • 8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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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õ
      • 진료분야:

      • 8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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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료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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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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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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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명이 한꺼번에 부상당한사고
            • 진료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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